시사인천
> 정치/행정 > 선거
인천교육감 보수 후보단일화 추진 본격화오는 17일 추진단 출범 예정…추진단에 나근형 전 교육감 참여
장호영 기자  |  bpnewsjang@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707호] 승인 2017.11.08  15:16:15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_plus

내년 6월 13일 치러질 인천시교육감선거에서 보수 성향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기구가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나근형 전 인천시교육감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주태종 전 인천여자고등학교 교장은 오는 17일 오후 2시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인천남구지회 사무실에서 인천시교육감 보수 성향 후보 단일화를 위한 가칭 ‘바른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공식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주 전 교장은 추진단에 인천지역 교육계 원로와 보수 성향 시민단체ㆍ종교계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할 것이며, 나근형 전 교육감도 관련 논의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보수 성향으로 거론되는 후보군과 접촉은 공식 출범을 마친 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주 전 교장은 8일 <시사인천>과 한 전화통화에서 “인천 교육을 올바르게 이끌 교육감을 모시고 싶은 마음에 힘을 모았으며, 단일화 기준과 방식은 후보들의 논의로 결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거론되는 보수 성향 출마 예상자는 안경수 전 인천대 총장, 이재희 전 경인교대 총장, 권진수 신명여고 교장, 고승의 전 인천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 윤석진 (사)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5명이다.

진보성향 출마 예상자로는 이갑영 인천대 교무처장, 도성훈 동암중 교장, 임병구 인천시교육청 정책기획조정관, 고보선 석남중 교장, 김종욱 명신여고 교사가 거론되고 있다. 도성훈 교장과 고보선 교장, 김종욱 교사는 출마를 위해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장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정대유 전 차장, “징계위원회 열리면 경찰에 신고하겠다”
2
청라국제도서관, 녹색건축대전 ‘최우수상’
3
“인천지역 언론 감시자 역할 하겠다”
4
인천경제청 중재 불구, 송도국제업무단지 정상화 가시밭길
5
“사업 선정 돕겠다” 접대받은 혐의 인천교육청 간부 징계받을 듯
6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 “더디더라도 시민들과 논의해야”
7
[단독] 학교부지서 불법 건축폐기물 다량 발견, 강당 건립 중단
8
부천신세계복합쇼핑몰 반대운동의 성과와 과제
9
국민의당 인천시당, “검찰과 ‘송도 커넥션’ 조사일정 조율 중”
10
‘화살 교감’ 경징계 받을 듯…징계의결 요구 시 승진 제외
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21513) 인천시 남동구 경인로 764(간석동) 이화빌딩 401호 | TEL 032-508-4346 | FAX 032-508-4347
상 호 : 시사인천 | 등록번호: 인천다01172 | 등록연월 : 2002.08.26. | 발행인·편집인 : 박길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희
Copyright © 2007 시사인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is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