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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사설] 갈 길 먼 공익제보
최근 인천에서 마음을 무겁게 하는 비슷한 일이 서로 다른 공공기관에서 일어났다. 바로 공익적 내부제보를 집단적으로 비하하거나 비난한 것이다. 내부제보자를 ‘기생충’에 빗대기도 했고, ‘개념 없는 사람’ 취급하기도 했다. 그것도 사측이 아니라, 노동조합
시사인천   2017-08-14
[사설] [사설] 인천 연안여객선 운항관제시스템 개선하자
“세월호 사건 이후 섬사람들의 고충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특히 서해 5도 주민들은 해상 안개로 대합실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너무 힘들다. 정확한 기상예보로 불편을 줄여야한다. 특히, 관련기관은 도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덜어줄 방안을 마련해야한다. 짧게
시사인천   2017-08-07
[사설] [사설] 궁여지책에 가까운 하굣길 길동무 사업
지난 3월 말 연수구 동춘동에서 초등학생 유괴살인 사건이 발생한 후, 인천시가 어린이 하굣길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249곳에 인력 2명씩, 총498명을 배치해 학생들의 하교를 지도하고 주변을 순찰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한다. 사업 명칭은 ‘어린
시사인천   2017-07-31
[사설] [사설] 인천관광공사 사장 사퇴 이후 과제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지난 18일 결국 사퇴했다. 감사원이 감사 결과를 발표한 지 2주 만이다. 감사원은 지난 3월 시민단체가 청구한 ‘2016년 국제 해양안전장비박람회 부스 판매와 홍보 대행업체의 자금 임의 유용과 2015년 공사 인사규정 위반
시사인천   2017-07-24
[사설] [사설] 학교폭력과 교사의 인권감수성
인천시교육청이 올해 1차 학교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초ㆍ중ㆍ고등학생 23만 8605명 중 1467명이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이는 지난해 1차 실태조사와 거의 비슷한 결과다. 교육당국이 학교폭력 예방을 강조했지만 양적으로 줄
시사인천   2017-07-17
[사설] [사설] 인천시 재정위기 탈출 선언과 과제
인천시 본청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이 지난달 말 기준으로 24.1%로 떨어졌다고 한다. 시는 채무비율이 ‘재정 정상’지방자치단체’ 기준인 25% 미만으로 낮아져 사실상 재정위기에서 탈출했다고 했다.2014년 말 약 3조 2500억원이었던 시 본청 빚이
시사인천   2017-07-10
[사설] [사설] 개헌도 국민으로부터
새 정부 내각 구성을 놓고 여야 갈등이 격화하면서 ‘일자리 추경’으로 일컬어지는 새 정부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정부조직 개편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 난국을 통과하면 곧바로 개헌 논의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6월 지방선
시사인천   2017-07-03
[사설] [사설] 무산된 애견체육대회가 주는 교훈
3일간 열릴 예정이었던 ‘2회 유기견 없는 사랑의 도시 만들기 애견체육대회’가 첫날 행사 도중 취소된 후 열흘이 넘게 지났지만 후유증이 가시지 않고 있다.행사장인 부영공원(운동장) 사용을 허가해준 부평구는 주최 측이 허가조건을 위반했다며 경찰에 고발까
시사인천   2017-06-26
[사설] [사설] 소래포구 어시장 살릴 대책은 어디에
소래포구 어시장에 대형 화재가 발생한 지 꼬박 석 달이 됐다. 화재 직후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은 물론, 문재인 대통령도 대선 후보로서 화재 현장을 방문할 정도로 전국적 관심을 모은 우환이었다. 중앙정부나 지방정부, 정치인 모두 복구에 최선을 다하
시사인천   2017-06-19
[사설] [사설] 해양경찰 부활과 인천의 과제
새 정부와 여당은 지난 5일 정부조직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의 입장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국민안전처로부터 소방ㆍ해양경비 기능을 분리해 행정안전부 산하 소방청,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경찰청을 각각 분리ㆍ신설하기로 한 것이다. 이로써 해양경찰은 2
시사인천   2017-06-12
[사설] [사설] 인천복지재단 설립, 다시 논란거리로
‘인천복지재단 설립’이 다시 논란거리로 떠올랐다. 인천시가 내년 1월까지 설립하겠다고 최근 발표했기 때문이다. 시는 복지재단의 기본재산을 약 30억원으로 하고, 운영인력을 최소 20~25명으로 해 설립하겠다고 밝혔다.논란의 핵심은 설립 타당성과 기존
시사인천   2017-06-05
[사설] [사설] 사립학교 선심성 예산 의혹, 시의회는 엄격하게 심의해야
인천시교육청이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가운데, 추경예산안 중 일부 사립학교 시설사업비가 해당 지역구 시의원들의 입김이 작용한 선심성 예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시교육청은 이번 추경에서 사립학교 시설사업비 57억여원(21건)을 편성했는데,
시사인천   2017-05-29
[사설] [사설] 공공 주거공유 정책 확장하길
부평구의 공공 셰어하우스(공유주택) 시범 사업이 눈길을 끈다. 셰어하우스는 주방이나 거실과 같은 공유 공간은 함께 사용하고, 침실 등은 개별 세대가 이용하는 새로운 주거모델이다. 즉, 하나의 주택을 여러 사람이 공유해 이용하는 것이다.부평구는 시범사업
시사인천   2017-05-22
[사설] [사설] 현장실습생 성추행 사건, 면피에만 급급한 시교육청
현장실습을 나간 산업체에서 성추행을 당했던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생이 자신을 성추행한 업체 사장을 처벌해달라는 진정서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제출했다. 아울러 졸업한 학교와 취업부장교사, 시교육청 담당 장학사를 처벌해달라는 민원을 국민신문고에 냈다.이 졸업
시사인천   2017-05-15
[사설] [사설] 새로운 대한민국, 투표로 보여주길
19대 대통령선거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 국민 누구나 알다시피, 이번 대선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박근혜 파면’ 결정으로 치르는 조기대선이다. 촛불시민혁명으로 치르는 대선이기에 ‘촛불대선’이라고 했고, 5월에 치르는 대선이라
시사인천   2017-05-08
[사설] [사설] 연평도 물 부족, 언제까지 방관할 건가
옹진군 연평도 이장단이 지난 4월 27일 뭍에 올라 유정복 인천시장을 면담했다. 연평도의 식수와 생활용수가 턱 없이 부족한데 인천시가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기 때문이란다.연평도의 물 부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소연평도엔 약 80명이 살고 있는데,
시사인천   2017-05-01
[사설] [사설] 특성화고 현장실습, 조기취업 개념 없애야
엘지유플러스 전주고객센터에서 일하던 특성화고등학교 현장실습생이 업무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 발생한 뒤, 은 인천지역 특성화고교 현장실습의 실태와 문제점을 살펴봤다.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현장실습생이 산업체 사장으로부터 성추행을
시사인천   2017-04-24
[사설] [사설] 서구의회 의원 간 성추행, 얼버무릴 일 아니다
인천 서구의회 의원들 간 성추행 의혹 사건이 지역 언론에 보도된 지 열흘이 지났다.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 의원 세 명 가운데, 의장단에 속한 한 의원이 의장단에서 물러나겠다고 했을 뿐, 더 이상 다른 이야기는 없다. 진상 조사와 처벌, 가해 의
시사인천   2017-04-17
[사설] [사설] 교육도 노동도 아닌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
“취업담당 선생님의 추천으로 한 업체에 현장실습생으로 들어갔다. 전공 학과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었고, 가자마자 배운 일은 물품단가를 허위로 장부에 작성하는 것이었다. 어떻게든 버티려했는데, 사장이 성추행을 했다. 몇 번 참았지만, 계속되는 성적 수치
시사인천   2017-04-10
[사설] [사설] ‘야자’와 보충수업, 학생 자율에 맡기자
새 학기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났다. 학교마다 생기가 돌고, 봄을 맞아 더욱 활기찬 분위기다. 하지만 일부 학교에선 야간자율학습(이하 야자)과 방과 후 보충수업 참여 여부를 놓고 교사와 학생 사이에 얼굴 붉힘과 갈등이 일어나기도 한다. ‘자율’이 ‘
시사인천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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