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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 |기고| 청렴한 국민연금, 국민 노후를 책임지겠습니다
청렴. 성품과 행실이 맑고 깨끗하며 재물 따위를 탐하는 마음이 없음을 뜻한다. 청렴하지 못한 개인이나 기업 또는 국가는 언젠가는 쇠퇴해 멸하게 됨을 우리는 역사에서 경험했다. 따라서 어떤 사회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부정과 부패가 없는
시사인천   2017-06-21
[사설] [사설] 소래포구 어시장 살릴 대책은 어디에
소래포구 어시장에 대형 화재가 발생한 지 꼬박 석 달이 됐다. 화재 직후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은 물론, 문재인 대통령도 대선 후보로서 화재 현장을 방문할 정도로 전국적 관심을 모은 우환이었다. 중앙정부나 지방정부, 정치인 모두 복구에 최선을 다하
시사인천   2017-06-19
[오피니언칼럼] [세상읽기] ‘제대로 된’ 지역 경제정책
딱 1년 후면 지방선거다. 지방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이들은 이제부터 슬슬 유권자의 표심을 흔들 정책 마련에 착수할 것이리라.그런데, 지난번 지방선거 때 내놓은 지역 정책공약을 보면, 진보적이기는커녕 개혁적인 정책도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예를 들어
시사인천   2017-06-19
[오피니언칼럼] [시론] 일자리 창출과 안정화는 공공부문 정상화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이후 많은 국민이 행복한 것 같다. 나라다운 나라에 대한 기대와 믿음 때문일 것이다. 이제부터 과제는 ‘헬조선’ 현상의 근본 원인인 극심한 사회경제적 불평등과 만성적 경기침체에서 벗어나는 일이다.1980년대 이후 경제원론 교과서는
시사인천   2017-06-19
[사설] [사설] 해양경찰 부활과 인천의 과제
새 정부와 여당은 지난 5일 정부조직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의 입장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국민안전처로부터 소방ㆍ해양경비 기능을 분리해 행정안전부 산하 소방청,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경찰청을 각각 분리ㆍ신설하기로 한 것이다. 이로써 해양경찰은 2
시사인천   2017-06-12
[오피니언칼럼] [세상읽기] 가족이란 무엇일까
나는 ‘가족’보다는 ‘식구’라는 표현을 좋아한다. 혈연이나 혼인으로 이뤄진 규정력이 강한 가족보다는 한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식구라는 표현이 훨씬 포용적이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가족은 법적으로 규명되는데, 도대체 가족이 뭐 길래 법으로까
시사인천   2017-06-12
[오피니언칼럼] [시론] 특수활동비, 이제는 변해야한다
깜깜이 예산, 쌈짓돈으로 지적받는 특수활동비, 사실상 눈먼 돈이다. 지난 7일 법무부와 검찰 합동감찰반은 이영열 전 서울지검장과 안태근 전 검찰국장이 만찬 때 부하 고관들에게 준 돈의 출처가 모두 특수활동비임을 확인했다.국민들은 이번 감찰을 검찰개혁의
시사인천   2017-06-12
[사설] [사설] 인천복지재단 설립, 다시 논란거리로
‘인천복지재단 설립’이 다시 논란거리로 떠올랐다. 인천시가 내년 1월까지 설립하겠다고 최근 발표했기 때문이다. 시는 복지재단의 기본재산을 약 30억원으로 하고, 운영인력을 최소 20~25명으로 해 설립하겠다고 밝혔다.논란의 핵심은 설립 타당성과 기존
시사인천   2017-06-05
[오피니언칼럼] [세상읽기] 옛 애경사 건물 철거를 보며
인천에서 문화재와 관련한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부끄럽지만 5월 30일 철거된 중구 송월동 옛 애경사 건물을 몰랐다. 많은 이들의 분노와 황망함을 담은 SNS와 신문 기사, 그리고 직접 가서 포탄 맞은 것처럼 벽체만 남은 붉은 벽돌의 창고를 보니 안타까
시사인천   2017-06-05
[오피니언칼럼] [시론] 4대강 유역별 수자원의 이수·수질·치수 통합관리
문재인 정부가 4대강사업 재검토에 착수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낙동강과 한강을 잇는 운하를 건설하려는 계획을 변경해 4대강 하구에 보(총16개)를 건립, 수량을 확보하는 계획을 추진했다. 수량은 확보했으나, 수질은 개선하지 못했다.2008년 환경관리
시사인천   2017-06-05
[사설] [사설] 사립학교 선심성 예산 의혹, 시의회는 엄격하게 심의해야
인천시교육청이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가운데, 추경예산안 중 일부 사립학교 시설사업비가 해당 지역구 시의원들의 입김이 작용한 선심성 예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시교육청은 이번 추경에서 사립학교 시설사업비 57억여원(21건)을 편성했는데,
시사인천   2017-05-29
[오피니언칼럼] [세상읽기] 새 정부, 이주민을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대해주길
많은 국민이 ‘이게 나라냐’며 촛불을 들었고,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자’는 열망이 새 대통령을 탄생시켰음은 주지의 사실이다.그런데 대선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성소수자 인권과 차별금지법 제정과 같은 문제에 대해선 모호하거나 모순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시사인천   2017-05-29
[오피니언칼럼] [시론] 한 잔 술에 떠나보낸 삼봉의 꿈
정도전은 조선을 건국한 혁명가요, 조선을 설계한 기획자요, 조선을 꿈꾼 이상가다. 그런 그에게도 쉽게 넘을 수 없는 시대의 벽은 있었으니, 단군ㆍ기자ㆍ위만조선으로부터 고려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칙명을 받지 않고 스스로 국호를 세우고, 서로 침략하고 빼
시사인천   2017-05-29
[사설] [사설] 공공 주거공유 정책 확장하길
부평구의 공공 셰어하우스(공유주택) 시범 사업이 눈길을 끈다. 셰어하우스는 주방이나 거실과 같은 공유 공간은 함께 사용하고, 침실 등은 개별 세대가 이용하는 새로운 주거모델이다. 즉, 하나의 주택을 여러 사람이 공유해 이용하는 것이다.부평구는 시범사업
시사인천   2017-05-22
[오피니언칼럼] [세상읽기] 불타는 청춘공약
지금은 어떨까, 참 궁금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27년이나 됐으니 말이다.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면 초등학교 때나 중학교 때는 반장을 하려는 친구가 반에 두세 명씩 있었다. 학기 초라 반이 섞여 누가 누군지 모르는 상태에서 반장 후보들 중에 누구를 찍
시사인천   2017-05-22
[오피니언칼럼] [시론] 지원과 간섭 사이
새 정부가 시작부터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연일 보여준 행보는 이전 정부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확연하게 다른 모습으로 더 큰 기대를 갖게 한다.무엇보다 사람이, 국민이 먼저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수 국민들과 편안하게 소통하
시사인천   2017-05-22
[사설] [사설] 현장실습생 성추행 사건, 면피에만 급급한 시교육청
현장실습을 나간 산업체에서 성추행을 당했던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생이 자신을 성추행한 업체 사장을 처벌해달라는 진정서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제출했다. 아울러 졸업한 학교와 취업부장교사, 시교육청 담당 장학사를 처벌해달라는 민원을 국민신문고에 냈다.이 졸업
시사인천   2017-05-15
[오피니언칼럼] [세상읽기] ‘서민포용기금’을 제안한다
‘통합’과 ‘포용’을 강조하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는 제도권 은행으로부터 소외된 저신용자ㆍ취약계층을 위한 서민금융을 확대하고, 한 번 실패로 연체채무자로 전락한 금융약자들이 추심업체의 채무 독촉에 시달리지 않게 지원하는 ‘서민
시사인천   2017-05-15
[오피니언칼럼] [시론] 촛불이 개혁을 끊임없이 견인해야한다
촛불이 세상을 바꿨다. 문재인 정부의 출범이 신선하다. 이제 적폐를 청산하고 국가를 개조해 안전하고 정의롭고 평화가 보장된 민주복지국가를 만드는 데 매진할 때다. 문재인 대통령도 승리의 달콤함을 맛볼 틈도 없이 직무를 시작했다. 그만큼 급박하고 험난한
시사인천   2017-05-15
[사설] [사설] 새로운 대한민국, 투표로 보여주길
19대 대통령선거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 국민 누구나 알다시피, 이번 대선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박근혜 파면’ 결정으로 치르는 조기대선이다. 촛불시민혁명으로 치르는 대선이기에 ‘촛불대선’이라고 했고, 5월에 치르는 대선이라
시사인천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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