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천
기사 (전체 1,57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사설] 갈 길 먼 공익제보
최근 인천에서 마음을 무겁게 하는 비슷한 일이 서로 다른 공공기관에서 일어났다. 바로 공익적 내부제보를 집단적으로 비하하거나 비난한 것이다. 내부제보자를 ‘기생충’에 빗대기도 했고, ‘개념 없는 사람’ 취급하기도 했다. 그것도 사측이 아니라, 노동조합
시사인천   2017-08-14
[오피니언칼럼] [시론] 사회적 가치와 사회 보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경제 3대 법안이 2014년 6월에 발의됐으나 19대 국회 임기 만료로 폐지됐고, 2016년 8월에 다시 발의돼 20대 국회 기획재정위에 계류 중이다. 사회적경제 3대 법안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법(
시사인천   2017-08-14
[오피니언칼럼] [세상읽기] 대청도와 원나라 순제(順帝)
원나라 순제라고 하면 낯설게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몽골족이 세운 원나라는 고려와 깊은 관계가 있고, 몽골 침략에 따른 강화 천도에서 알 수 있듯 인천과도 관계가 꽤 깊다.징기스칸은 물론이고 나라 이름을 원(元)으로 바꾼 세조 쿠빌라이도 어느 정
시사인천   2017-08-14
[독자칼럼] |특별기고| 한국GM의 위기, 인천의 위기
한국GM의 전신인 대우자동차의 모태는 우리나라 최초 현대식 자동차 조립공장인 새나라자동차였다. 그런데 인천 부평이 자동차산업의 시발지라는 자부심과 달리, 회사명이 바뀌고 지분구조가 바뀔 때마다 종사자와 관련자들은 고통을 감내해야했다. 특히 대우자동차에
시사인천   2017-08-10
[사설] [사설] 인천 연안여객선 운항관제시스템 개선하자
“세월호 사건 이후 섬사람들의 고충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특히 서해 5도 주민들은 해상 안개로 대합실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너무 힘들다. 정확한 기상예보로 불편을 줄여야한다. 특히, 관련기관은 도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덜어줄 방안을 마련해야한다. 짧게
시사인천   2017-08-07
[오피니언칼럼] [시론] 최저임금 인상과 이주노동자
2018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제가 시행된 1988년 이래 세 번째로 높은 인상률이라고 한다.일부 언론이 중소기업중앙회 등, 사업주 단체들의 의견을 소개하며 이주노동자 인건비 상승을 문제 삼아 최저임금 인상을 비판하고 있
시사인천   2017-08-07
[오피니언칼럼] [세상읽기] 폭염보다 뜨거운 자본의 욕망
밤낮을 가리지 않는 폭염에 하염없이 지치는 날들이다. 긴 가뭄 끝에 찾아온 장마조차 더위를 식히기는커녕 지역과 시간을 특정한 듯이 무자비하게 집중해서 쏟아대고는 그 자리를 다시 폭염에 내줬다. 누진제를 바꾸었다고는 하지만 마음대로 냉방기를 틀어 몸을
시사인천   2017-08-07
[사설] [사설] 궁여지책에 가까운 하굣길 길동무 사업
지난 3월 말 연수구 동춘동에서 초등학생 유괴살인 사건이 발생한 후, 인천시가 어린이 하굣길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249곳에 인력 2명씩, 총498명을 배치해 학생들의 하교를 지도하고 주변을 순찰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한다. 사업 명칭은 ‘어린
시사인천   2017-07-31
[오피니언칼럼] [세상읽기] 징용노동자상과 언론의 오해
8월 12일, 일제강점기 징용노동자상 제막식이 부평공원에서 열린다. 부평공원은 미쓰비시제강 인천제작소가 있던 곳이고, 길 건너 미군기지는 일본육군조병창 터다. 공원 한쪽에 이미 평화의 소녀상이 자리를 잡고 서 있다. 조병창 터를 응시하며 주먹을 불끈
시사인천   2017-07-31
[오피니언칼럼] [시론] 행복하게 일한다는 건
한 후배가 밑도 끝도 없이 질문했다. “형, 내가 왜 10년 다닌 직장을 옮겼는지 알아?” 물어보고 바로 이어서 이야기를 했으므로 대답을 듣기 위한 질문이 아님을 알았다. “월급 받는 날 하루만 신이 나더라고” 내 대답은 간단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
시사인천   2017-07-31
[사설] [사설] 인천관광공사 사장 사퇴 이후 과제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지난 18일 결국 사퇴했다. 감사원이 감사 결과를 발표한 지 2주 만이다. 감사원은 지난 3월 시민단체가 청구한 ‘2016년 국제 해양안전장비박람회 부스 판매와 홍보 대행업체의 자금 임의 유용과 2015년 공사 인사규정 위반
시사인천   2017-07-24
[오피니언칼럼] [세상읽기] 누구를 위한 경제자유구역인가
경제자유구역. 인천시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용어다. 도시 곳곳에 경제자유구역에 관한 홍보가 늘어져있고, 지역신문은 마치 경제자유구역이 인천의 미래를 보장해주는 유일한 정책수단인 것처럼 포장하는 ‘관변’ 기사들로 난리다. 그런 가운데 더 심각한 것
시사인천   2017-07-24
[오피니언칼럼] [시론] 미국의 한미FTA 개정 요구, 우리에게 고소원이다
미국이 오는 8월 워싱턴 D.C.에서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을 개시하자고 공식 통보해왔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한ㆍ미 FTA는 미국에 불리하다’고 비난한 배경 때문에, 우리 사회엔 은연중 한국이 FTA 수혜국이고 체결이 성공적이었다
시사인천   2017-07-24
[사설] [사설] 학교폭력과 교사의 인권감수성
인천시교육청이 올해 1차 학교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초ㆍ중ㆍ고등학생 23만 8605명 중 1467명이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이는 지난해 1차 실태조사와 거의 비슷한 결과다. 교육당국이 학교폭력 예방을 강조했지만 양적으로 줄
시사인천   2017-07-17
[오피니언칼럼] [세상읽기] 젠더감수성 높여주는 ‘까칠남녀’
‘아이 건강은 엄마능력’이라는 문구가 크게 찍힌 어린이영양제 광고가 눈에 띄어 약국에 들어갔다. 약사에게 사진 찍어도 되느냐고 물으니, 물론이란다. 사진을 찍은 목적은 사진을 보고 무슨 생각이 떠오르는지를 사람들과 이야기해보기 위해서였다.“이 약을 사
시사인천   2017-07-17
[오피니언칼럼] [시론] 도시공원 일몰제와 행정의 도리
도시공원은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 지표다. 하지만 도시계획시설(=도시공원)로 지정한 후 장기간 집행(=토지 보상 등)하지 않아 2020년이면 상실될 위기를 맞고 있다.헌법재판소는 1999년에 사유재산 침해와 관련된 도시계획시설 지정을 ‘헌법
시사인천   2017-07-17
[사설] [사설] 인천시 재정위기 탈출 선언과 과제
인천시 본청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이 지난달 말 기준으로 24.1%로 떨어졌다고 한다. 시는 채무비율이 ‘재정 정상’지방자치단체’ 기준인 25% 미만으로 낮아져 사실상 재정위기에서 탈출했다고 했다.2014년 말 약 3조 2500억원이었던 시 본청 빚이
시사인천   2017-07-10
[오피니언칼럼] [세상읽기] ‘영종~강화~개성·해주’도로는 남북경제공동체 디딤돌
북한의 핵개발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로 남북관계가 더 악화되는 모양새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 6일 한반도 평화체제ㆍ비핵화ㆍ평화협정ㆍ경제공동체 등의 구상을 발표했지만, 갈망과 절망이 교차한다.그럼에도 불구, 2017년 10월 4일은 2차 남북
시사인천   2017-07-10
[오피니언칼럼] [시론] ‘유사 역사학’과 역사 연구의 기본
새 정부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인선과정에서 그의 역사 인식을 두고 논란이 있었다. 이른바 ‘유사 역사학’적 관점에 빠져있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과 그가 국회의원 시절 여러 회의에서 발언한 내용이 함께 떠오른 것이다.‘유사 역사학’이란 표현이 정확히 어떤
시사인천   2017-07-10
[사설] [사설] 개헌도 국민으로부터
새 정부 내각 구성을 놓고 여야 갈등이 격화하면서 ‘일자리 추경’으로 일컬어지는 새 정부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정부조직 개편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 난국을 통과하면 곧바로 개헌 논의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6월 지방선
시사인천   2017-07-0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인천시 남동구 경인로 764(간석동 768-14번지) 이화빌딩 4층 401호 405-812 | TEL 032-508-4346 | FAX 032-508-4347
상 호 : 시사인천 | 등록번호: 인천다01172 | 등록연월 : 2002.08.26. | 발행인 : 김유성 | 편집인 : 이승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유성
Copyright © 2007 시사인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pnews.kr